독서광까지는 아니지만,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해 왔다.
물론 지금도 꾸준히 노력하고는 있지만...
가끔 자신에게 물어본다. 왜 그렇게 책 욕심을 부리느냐고...
여러가지 그럴듯한 이유를 댈 수는 있겠지만
솔직하게 말하면 나 자신의 지적 허영에서 비롯되는 듯 싶다.
경험해 보지 않아도 대강은 이해할 수 있는 척 할 수 있고,
남들과 대화할 때 꿀리지 않고
은연중에 내 머리속에 있는 지식을 뽐내고 싶은 허영심.
개인적인 욕심에서 비롯된 책읽기의 결과는
시간이 지날수록 속 빈 강정처럼 마음을 허하게 하는 듯 하다.
고작해야 줄거리만 가끔 기억해 내고
좋았던 어귀를 몇 줄 암송하고
타인이 말한 귀절을 나도 안다고 공감하고
......
이런 것들로 과연 그 책을 읽었다고 말 할 수 있을까?
어떤 일이든, 그 일을 하는 이유, 동기가 명확할수록
다양한 과정을 접할 수 있고 풍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.
다시금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. 책을 왜 읽는가?
이젠... 나란 인간을 제대로 알기 위해 책을 읽고 싶다.
나를 제대로 알아 막연하게 내가 꿈꾸고 있는 세상을 어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바탕을 얻기 위해 책을 읽고자 한다.
지금까지는 내적인 사색없이
하얀 것은 종이요, 까만 것은 글자라며
보여지는 현상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.
이제부타는 어떤 책을 읽건,
홀로 사색하고 그 뜻을 새기는 과정에 좀 더 정성을 쏟아야 겠다.
한 권을 읽더라도 그 책에서 의도하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유하자.
물론 지금도 꾸준히 노력하고는 있지만...
가끔 자신에게 물어본다. 왜 그렇게 책 욕심을 부리느냐고...
여러가지 그럴듯한 이유를 댈 수는 있겠지만
솔직하게 말하면 나 자신의 지적 허영에서 비롯되는 듯 싶다.
경험해 보지 않아도 대강은 이해할 수 있는 척 할 수 있고,
남들과 대화할 때 꿀리지 않고
은연중에 내 머리속에 있는 지식을 뽐내고 싶은 허영심.
개인적인 욕심에서 비롯된 책읽기의 결과는
시간이 지날수록 속 빈 강정처럼 마음을 허하게 하는 듯 하다.
고작해야 줄거리만 가끔 기억해 내고
좋았던 어귀를 몇 줄 암송하고
타인이 말한 귀절을 나도 안다고 공감하고
......
이런 것들로 과연 그 책을 읽었다고 말 할 수 있을까?
어떤 일이든, 그 일을 하는 이유, 동기가 명확할수록
다양한 과정을 접할 수 있고 풍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.
다시금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. 책을 왜 읽는가?
이젠... 나란 인간을 제대로 알기 위해 책을 읽고 싶다.
나를 제대로 알아 막연하게 내가 꿈꾸고 있는 세상을 어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바탕을 얻기 위해 책을 읽고자 한다.
지금까지는 내적인 사색없이
하얀 것은 종이요, 까만 것은 글자라며
보여지는 현상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.
이제부타는 어떤 책을 읽건,
홀로 사색하고 그 뜻을 새기는 과정에 좀 더 정성을 쏟아야 겠다.
한 권을 읽더라도 그 책에서 의도하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유하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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